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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호주관광비자 ETA 신청 및 발급까지 원플러스 원 이벤트로 쉽고 저렴하게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자유여행을 계획중이신 모든 분들께 핫한 뉴스~ 하이호주에서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2018년 3월 31일까지 호주관광비자 발급 대행 서비스를 1+1 으로 진행 합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해도 수수료 20불입니다. 하지만 하이호주에서는 그간 1만원으로 대행 발급 서비스를 진행하였고 31일까지는 2인 1만원으로 1인당 5,000원꼴로 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가 무비자 국가가 아닌건 다들 알고 계신가요? 간혹 여행 준비를 다 하시고도 비자를 깜빡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호주는 무비자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호주관광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호주 관광비자 일명 호주 ETA 비자는 호주비자이기 때문에 따로 라벨을 붙이거나 스탬프를 찍지 않고 간단히 온라인으로.. 더보기
2월 두근두근 호주 시드니 멜버른 5박 7일가족여행 후기 2월 6일 (토) 드디어 호주로 떠나다. 인구 대 이동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 직장인의 최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 여행지가 호주인만큼 정말 확실하고 아깝지 않은 여행을 계획하고자 여기 저기 여행사에서 많은 일정표를 받아본 뒤 쵲거의 일정을 제시하여 주신 하이호주에 감사하며 여행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두근두근.. 개인적으로는 호주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어느 때보다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ㅎ 약 10시간의 비행 끝에 이른 아침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바로 들어가 쉬고 싶었지만.. 여행은 움직이고 또 움직여 최대한 많은 것을 눈에 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공항 픽업과 오전 시간 가이드를 책임져 주실 이형숙.. 더보기
가족끼리만 즐긴 하이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 제놀란 VVIP 일일관광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하이호주를 통해 호주 여행을 마친 주부입니다. 이리 저리 여행 후기 블로그를 뒤지다 발견하게 된 하이호주! 하이호주는 다른 여행사에서 없는 VVIP 단독 상품이란게 있더라구요. 처음엔 뭐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담당자님께서 설명해주셔서 그제서야 이해가 쉽게 됐습니다. VVIP 상품은 저같이 가족끼리 소규모로 다니길 원하는 팀에게 아주 안성 맞춤이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 보다는 저희 가족끼리 추억을 쌓고 싶어서요^^ 그날의 즐거웠던 투어 후기를 올려볼께요~! 투어 아침 아주 핸썸하신 가이드님이 저희 호텔까지 차량으로 데리러 오셨어요. 덕분에 저희는 매우 편하게 블루마운틴까지 올라갈 수 있었죠! 블루마운틴 에코 포인트에서 세자매봉을 바라보니 진짜 가슴이 확 .. 더보기
10월 하이호주 해밀턴아일랜드 시드니 신혼여행 4박 6일 후기 -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또 다른 가정을 이루게 되는 또 다른 내가 되던 날... 시간이 흐르고 흘러 벌써 10개월도 지난 일이지만 아직 신혼여행은 꿈을 꾼듯한,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이 안되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부산 출발, 그 여행의 시작. 신혼여행은 무조건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신랑님과, 여행은 여행이므로 빡씨게 돌아댕겨야 한다는 나님. 하트리뷰 사진 한장 날려주고 "절충안을 찾았다"라는 내 말 한마디에 오케이 해준 신랑.. 비행시간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은 알고나 있었을까...? 아시안 게임이 끝난 후 인천공항의 보안검색이 강화되고 또 강화되어 검색대를 3번이나 통과 후 아슬아슬하게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 흡연하시는 신랑님이 흡연구역까지 뛰고 또 뛰어 눈물의 담배를 피우느라 아슬아.. 더보기
타즈매니아 웰링턴 마운틴&브루니 아일랜드 일일관광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일도 알차게 여행도 하는 진정한 워홀러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이번 여행은 같이 여행을 다니는 넷 중 하나가 잠시 미국을 가게 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셋을 남겨두고 가다니 우리도 배 아파 하던 중 우리도 여행이나 가자! 라며 급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멜번 근교 거주중이라 빅토리아주는 거의 다 돌아다녀서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했어요. 항상 여행사를 통해가면 알찬 여행이 아닌 후회가 남는 관광이 되어버려서 선호하지 않지만 당장 이틀을 남겨둔 우리로써 할 수 없이 여행사를 통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걱정하던 것과 달리 하이호주를 통해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하이호주 본사에 감사합니다. 첫 날 숙소 도착하자마자 호텔로 바우처를 팩스 보내주셔서 엄청 감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