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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이색적으로 즐기는 호주 비비드 시드니 페스티벌 매년 전세계 150만면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규모의 축제로 자리잡은 비비드 시드니 페스티벌! 2009년을 처음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계절을 막론하고 아름다운 시드니이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5월 말 ~ 6월 초 시드니는 매혹적일 정도로 화려합니다. 빛, 음악, 아이디어라는 세가지 요소의 주제로 화려한 조명쇼와 이벤트가 개최되며 아름다운 시드니 야경이 빛의 색으로 물들어 더욱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비비드 시드니를 더욱 환상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 해가 저물고 어둠이 깔린 바다 위의 크루즈에서 빛으로 물든 시드니를 바라본다면 이보다 황홀하고 로맨틱 할 수 있을까요? 이번 비비드 축제에도 여러가지 이벤트 크루즈들이 운항한다고 합니다! 또한.. 더보기
호주 에어즈락 울룰루 (울루루) 숙박 알아보기 - 성급별 숙소 - 호텔 / 아파트먼트 / 호스텔 지구의 배꼽이라고 불리우는 신비로운 곳 에어즈락 / 울룰루 / 울루루 마치 화성을 닮은듯한 경치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 그 중심에 있는 커다란 단일 바위인 울루루는 시시각각 변화는 색상으로 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풍기는 것으로 유명하죠 에어즈락은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시드니, 멜번, 케언즈에서 출도착이 가능 합니다. 에어즈락 같은 경우 모든 숙박 - 호텔, 아파트먼트, 호스텔이 여러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원수에 따라 또 여행 분야에 따라 가장 적절한 호텔을 선택해보세요! 세일즈 인 더 데저트 Sails in the Desert (5성급 호텔) 울룰루의 에어즈락 리조트에서 가장 좋은 호텔인 세일즈 인 더 데저트 호텔은 럭셔리 호텔 룸과 스위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호주 멜버른 페닌슐라 온천 (Peninsula Hot Springs) 셔틀버스로 한결 더 편안하게 여행하자! 호주 멜버른의 떠오르는 투어! 페닌슐라 온천을 아시나요!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 즉 페닌슐라 온천은 여러번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천연 온천과 데이 스파로 멜버른에서 단 90분정도 소요되는 모닝턴 반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연 미네랄 워터가 페닌슐라의 수영장과 전용 욕조로 흘러 많은 이들이 휴식을 취하는 페닌슐라 온천! 페닌슐라 온천은 야외의 자연속에 있어 온천투어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는 특히나 가보고 싶을만한 투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 전에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게 큰 문제이기도 했는데요! 드디어 페닌슐라 온천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투어상품이 출시 되어서 소개 드립니다. 페닌슐라 온천 셔틀버스 + 입장권 출발요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포함사항: 셔틀버스 탑승권, 페닌슐라 온천 입장권.. 더보기
[ 허니문 추천 ]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신혼여행 하이호주 허니문 패키지 판매 1위 상품인 [디럭스] 시드니 골드코스트 허니문 패키지 일정을 알아볼까요! 우선 다른 여행사와는 다른 하이호주 허니문의 강점을 먼저 알려드릴께요 첫째, 일정 연장 가능 패키지라고 해서 일정 연장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5박 7일 일정은 부족하다! 짧다! 혹은 패키지 일정 후 둘만의 자유여행을 좀 더 즐기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담당자에게 말씀해주세요 패키지 상품이라도 쭈~욱 일정 연장 가능! 둘째, 시내호텔 & 요청시 호텔 업그레이드 가능 [디럭스] 시드니/골드코스트 허니문 패키지 상품은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 지내시게 됩니다. 5성급 호텔을 원하시면 담당자에게 말슴해주세요~ 추가 요금 지불 후 호텔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셋째, 우르르 몰려다니는 패키지는 안녕 하이호주 허니.. 더보기
김효철 하이호주 대표 "여행 트랜드 변화.. 앞으로는 나를 위한 여행" [노컷뉴스] 김효철 하이호주 대표 "여행 트랜드 변화.. 앞으로는 나를 위한 여행" CBS 노컷뉴스 트래블팀 박정식 기자 "여행 트랜드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읽어 고객이 원하는 여행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1992년 호주에서 처음 가이드를 시작으로 이제는 호주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의 수장이 된 그는 지금까지도 가이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현장에서 여행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하는데 선봉장으로 나선 김 대표는 "관광청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호주 패키지여행의 경우 전년 대비 20%가 감소했으며, 이 감소한 부분을 자유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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