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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신혼여행

2월 탁월한 선택~ 4박 6일간의 하이호주 케언즈 시드니 신혼여행 박학다식한 가이드 덕분에 호주의 역사도 알 수 있었고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신랑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하이호주와 함께 한점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1. 케언즈 여행기 케언즈로 출발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찍었습니다. 룰루랄라~ 케언즈&시드니 여행을 소개합니다. 호주 경유 ~ 브리즈번 도착!! 브리즈번에서 1시간 있다가 케언즈로 향했습니다. 케언즈 도착 3시간 전입니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열대우림에서 찍었어요 스카이레일을 타고 브리즈번 폭포에 내려서 찍었답니다. 정말 감탄 그 자체입니다. 정말 마음 맞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서로 배려해주시고 위해주는 좋은 여행지기가 있어서 여운이 오래가는 신혼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다들 보고싶어요. 원주민 마을에 가서 공연을 봤습니다. .. 더보기
2월 시드니 케언즈 4박 7일 호주신혼여행 여행후기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 일요일 저녁 7ㅣ 40분 비행기를 타고 경유지인 홍콩 도착! 홍콩에서 1시간정도 기다린 후, 케언즈/브리즈번행 비행기를 탔는데요. 토요일에 출발하는건 케언즈에 먼저 도착하지만, 일요일은 브리즈번이 먼저 도착이라 저희는 또 다시 웨이팅을 했다 케언즈에 도착했어요.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가이드님이 반겨주셧는데요, 숙소보다는 먼저 바로 스카이 레일을 타러 갓습니다. 오붓하게 둘이 말이죠 마치 아바타에 나오는 열대우림을 지나, 레일에서 내린후 베런폭포를 보러 갓는데요. 생각보다 물이 없어서 웅장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약 20분 정도의 스카이 레일 탑승후 드디어 저희가 케언즈에서 머물 숙소 'The Lakes resort & spa' 도착! 숙소 내에는 스파, 수영장등 다양한 시설.. 더보기
1월 하이호주 케언즈 시드니 5박 8일 신혼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1월14일 하이호주를 통해 케언즈&시드니 노블레스로 다녀온 김연주&오매삭 부부입니다.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너무 좋아서 후기 일찍 올릴려고 했는데.. 신행후 바로 명절에 밀린 업무처리에.. 이제야 올립니다. 저희는 1월14일날 토요일에 호주로 떠날려고 결혼식일 일부러 첫타임으로 햇어요ㅎㅎ 11시 40분.. 서울 아닌 대구에 살거든요ㅎㅎ 대구에서 비행기 타고 인천도착해서.. 부랴부랴 정신없이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어요.. 노블레스라 비지니스 라운지 이용가능한데.. 시간이 촉박해서 비지니스 라운지는 구경도 못했네요.. 홍콩에서도 이용 못했어요 ㅎㅎ 그래도 아쉬운건 없어요.. 비지니스석 처음 타봤는데..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누울 수 있는 좌석에.. 나오는 음식까지.. 뽕~.. 더보기
12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7박 9일 하이호주 케언즈&시드니 신혼여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기를 쓰려고 보니 벌써 작년 일이네요 그래도 다른 커플들에게 도움되시라고 아직도 생생한 허니문 후기 남겨봅니당. Part 1. 남자, 생애 첫 여행을 호주로 결정하다 결혼준비에 지친 저는 신랑에게 결혼을 저 혼자 하냐고 투덜댑니다. 미안해 하던 신랑 "허니문은 내가 알아볼게." 해외 여행 경험이라고는 한번도 없는 이 사람을 믿어도 될까요? 며칠 후 하이호주라는 여행사가 있다며 호주를 추천합니다. 여행 설명회도 혼자서 꿋꿋하게 다녀오더니 하이호주를 결정하자고 합니다. 자유여행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일정도 짜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신다고 약속도 해주시니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Part2. 호주에서 난민?! -에잇, 몰라! 바다로, 하늘로 고고씽!! (12... 더보기
11월 케언즈 시드니 즐거웠던 4박 7일간의 신혼여행기 안녕하세욥 저희는 11월5일에 결혼한 후 6일날 호주로 떠난 부부입니다^^ 저희는 레포츠 부분을 더욱 즐기기 위해서 케언즈쪽으로 택했군요~~ 가는길이 멀고 힘들었지만.. 다녀온 후 케언즈에서 보낸 시간들이 많이 기억에 남더군요.. 홍콩 경유해서 블리지번 환승 몇시간을 날아 케언즈에 도착하였구요~ 도착하니 오후2시쯤 되더군요^^ 저희 첫 일정은 쿠란다 마을 관광이었답니당. 스카이레일 탑승해서 레드픽역에서 산림욕을 하구요~^^ 베런역에서 폭포관광을 할 수 잇었는데요 저희가 간 날은 물이 말라서 웅장한 폭포 모습을 보긴 힘들었습니당 ㅋㅋ 원주민 마을입니당.. ^^ 같이 카메라를 봐주는 센스있는 분들이예요 ^^ 이곳 호주는 아직 소수 원주민 민족들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네요^^ 이날 얼굴에 페인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