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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11월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4박 6일 허니문 후기 여행 첫째 날.. 시드니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에서 3자매봉의 유래를 형상화된 모형과 찍었다.. ㅋㅋ 저 뒤에 봉우리 3개가.. 세자매 봉!! 기념 샷..ㅋㅋ 둘째 날.. 시드니 갭팍이란 절벽 많은 사람들이 자살로 뛰어내린 곳이라는데.. 작년인가 유명 아나운서가 자살했단다.. 헐 저~ 뒤로 보이는 섬같은 곳이 빠삐용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유명지란다..ㅋㅋ 처음 내 눈으로 확인한 오페라 하우스를 봤다.. 말로만 듣고 티비로만 보던 곳.. 내 눈으로 확인하니 감회가 새롭고 씐나 씐나~~ㅋㅋ 나무가 요상하케 생겼따..ㅋㅋ 요트를 나기전.. 전통악기로 연주를 하고 있는 원주민과.. 입으로만 내는 소리라는데.. 그 소리가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따.. 요트 탑승후 더욱 가까이에서 찍은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에 왔으니.. 더보기
11월 하이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4박 6일 잊지못할 허니문 11월 14~19일 시드니&골드코스트 신혼여행 다녀옴 후기를 남길께용^^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주의 신혼여행 두근두근. 준비를 마치고 떠나기 전 인증샷, 찰칵. ^^ 둘째날 힘든 1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브리즈 번 공항도착 호주 최고의 테마파크인 드림월드 관광 상상원정대에 소개된 세계 최고 높이의 자이로드롭과 놀이기구가 있었다.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보았다. 보기 전에는 코알라가 더 귀여울거라 생각했는데, 직접보니 아기 캥거루가 너무너무 귀엽고 이뻤다. 코알라는 냄새가 쫌 ㅜㅜ 사진 찍는데도 가만히 있고, 꼬리만 안건들면 가만히 있는다고 하였다. billabong buffet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자유시간을 가졌다. 우리 여보와 뱅글뱅글 돌아가는 물배를 탔는데,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니 외국인들 막 쳐.. 더보기
10월 하이호주 골드코스트 시드니 5박 7일 허니문 후기입니다. (골드코스트&시드니) 저는 5박 7일의 짧은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골드코스트 2박 + 브리즈번 1박 + 시드니 2박.. 원래 짜주신 에어텔 일정에 호텔만 특1급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사실 4성급 호텔은 브리즈번에서 갔다왔는데... 특1급으로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저는 저녁 8시 5분 비행기를 타고 브리즈번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비행시간은 약 9시간 반정도.. 도착하면 그곳의 아침입니다. 저희는 자유여행을 했기 때문에 내리자마자 "Coaches Train"이라는 작은 버스를 타고 door to door service로 "MARRIOTT SURFERS PARADISE RESORT & SPA"로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 초췌하다.. ^^;;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가방만 keep해 두고.. 더보기
11월 케언즈 시드니 즐거웠던 4박 7일간의 신혼여행기 안녕하세욥 저희는 11월5일에 결혼한 후 6일날 호주로 떠난 부부입니다^^ 저희는 레포츠 부분을 더욱 즐기기 위해서 케언즈쪽으로 택했군요~~ 가는길이 멀고 힘들었지만.. 다녀온 후 케언즈에서 보낸 시간들이 많이 기억에 남더군요.. 홍콩 경유해서 블리지번 환승 몇시간을 날아 케언즈에 도착하였구요~ 도착하니 오후2시쯤 되더군요^^ 저희 첫 일정은 쿠란다 마을 관광이었답니당. 스카이레일 탑승해서 레드픽역에서 산림욕을 하구요~^^ 베런역에서 폭포관광을 할 수 잇었는데요 저희가 간 날은 물이 말라서 웅장한 폭포 모습을 보긴 힘들었습니당 ㅋㅋ 원주민 마을입니당.. ^^ 같이 카메라를 봐주는 센스있는 분들이예요 ^^ 이곳 호주는 아직 소수 원주민 민족들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네요^^ 이날 얼굴에 페인팅.. 더보기
한여름을 만끽하러 떠난 12월의 4박 6일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허니문 후기 벌써 1년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결혼식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공항으로 달려 신부화장 지울 틈도 없이 비행기에 올라야 했던 신혼여행~ 설레는 마음도 잠시..좁은 공간에 9시간을 있어야 하는데다 난기류로 오르락내리락~ 영 적응을 하지못하고 한시간 겨우 눈붙이고 도착한 호주~ 아... 드디어 호주의 아침태양이 우릴 반겨주었어요~ 너무 힘든 비행이었네요 ㅠㅠ 도착하자마자 일정이 바로 시작되어서 정말 피곤에 찌든 상태로 공항을 나섰어요ㅎㅎ 가이드님 만나자마자 젤 첨에 한말이 "오늘 일정 몇시까지인가요"였답니다 - _-ㅋ 첫번째 일정장소로 이동하는 중 창박으로 비쳐진 타국의 모습이 마냥 신기해 셔터를 눌러댔어요~ 피곤도 잠시 잊은채 ㅎㅎ 그렇게 부랴부랴 시작된 일정. 첫번째 도착한 곳은 노스헤드 전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