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호주입니다~!!!!!
여행지가 넓은 호주!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영화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럼 주저없이 시드니를 추천드립니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여유로운 크루즈 투어, 야생 동물과의 만남 등
여유로움 속에서도 즐길거리들은 다양하게 있답니다!
하이호주에서 TOP5로 소개 드리겠습니다~!!
1. 블루 마운틴 투어
첫번째로 소개드릴 장소는 호주의 그랜드 캐넌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름에 걸맞게 산이 푸른 빛을 띠고 있죠~?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블루 마운틴은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 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에요~!
웅장한 자연 경치와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 세자매봉, 시닉 월드의 관광용
케이블카나 궤도 열차, 제놀란 동굴 체험으로 알차게 시드니의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포트스테판
두번째로 소개드릴 장소는 포트스테판입니다!
포트스테판은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160km 지점에 위치한 대규모 자연항이에요
해변과 사막의 조화! 상상해보셨나요?
환상적인 해변을 타고 이어진 드넓은 사막속에서 액티비티한 경험들을 할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즐기는 모래 썰매와 사륜구동차도 타고 바다에서 크루즈를 타고 돌고래와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습니다!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시려면 포트스테판을 추천드립니다.
3. 오페라 하우스
누구든지 시드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소! 바로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사실 시드니뿐만이 아니고 호주 국가를 상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하죠!
오페라 하우스도 구경하고 앞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을 보내면 정말 완벽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뿐만 아니라 내부투어도 있으니 오페라 하우스 주요 공연장도 보고 더욱더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
기회들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4. 시드니 크루즈
시드니 여행중에서 빠질 수 없는 시드니 항만 크루즈 투어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참고해야겠죠?!
크루즈의 종류도 다양하고 시간대별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 저녁 각자 분위기는 다르지만 고급스럽고 환상적임 똑같이 끌어안고 갑니다!
아름다운 항만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보세요!
4. 시드니 시티
시드니를 가면 당연히 시드니 시티는 빼면 안되겠죠? 시드니는 패셔너블하면서 세련된 도시로
전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는 도시랍니다! 상단에 소개했던 오페라 하우스를 포함하여
하버브릿지, 시드니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시드니 타워, 영화 빠삐용 촬영지 갭팍
여유로운 본다이비치, 아쿠아리움 등... 모든것이 시드니 안에서 여유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5. 헌터밸리 와이너리
도심 속에서 휴식을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헌터밸리에서
소박한 시골 풍경과 함께 넓게 펼쳐진 풀밭도 보고 와인 만드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고
달콤한 와인도 무료 시음이니 더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호주의 가을이 시작되는 3-4월에는 와인 페스티벌까지 개최되어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니
오는 3,4월을 기대해도 좋으실겁니다! 헌터밸리를 포함하여 칼데라 호수,
울창한 숲과 해변으로 형성된 바이런 베이에 들러 한층 더 포근한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과 장소들이 많이 있답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진지하게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면
저희 하이호주를 찾아주세요.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앞으로의 여행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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