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니 아일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즈매니아 웰링턴 마운틴&브루니 아일랜드 일일관광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일도 알차게 여행도 하는 진정한 워홀러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이번 여행은 같이 여행을 다니는 넷 중 하나가 잠시 미국을 가게 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셋을 남겨두고 가다니 우리도 배 아파 하던 중 우리도 여행이나 가자! 라며 급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멜번 근교 거주중이라 빅토리아주는 거의 다 돌아다녀서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했어요. 항상 여행사를 통해가면 알찬 여행이 아닌 후회가 남는 관광이 되어버려서 선호하지 않지만 당장 이틀을 남겨둔 우리로써 할 수 없이 여행사를 통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걱정하던 것과 달리 하이호주를 통해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하이호주 본사에 감사합니다. 첫 날 숙소 도착하자마자 호텔로 바우처를 팩스 보내주셔서 엄청 감동.. 더보기 이전 1 다음